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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1.12.29 00:3024 조회2 좋아요
  • 12
Tue- 식운 ㅣ 옆옆 건물 불이...
할롱요!

오늘은 플요슙이 있는 날이라서 칼로리는 유지하되 브런치를 가볍게 먹었어요. 안그럼 몸이 무겁고 공중 동작을 하는데에 불편함이...게다가 운이 나쁘면 내용물이 올라올수도..😩
그리고 바로 일이 들어와서 사진을 못찍어서 전에 찍어놓은 거 재탕했어요 ㅎㅎ
견과류는 올해까디 마니마니 먹고...전에 사다놓은 버터들도 빨리 처리해야....
최근에 저 오랜지 체리 토마토에 꽂혀서 오늘 또 샀어요 ㅎㅎㅎ 질릴때까지 먹을 듯요.

그럼 우리 낼도 팟팅해요!


오늘 우리 옆옆 건물 4층이 불이 크게 났어요. 이런 일 가까이서 보고 경험한 게 첨이라 넘넘 놀랬어요😱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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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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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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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29 16:35
  • 와우불~ 집근처면 무서웠겠다~. 다친사람없이 잘마무리 됐겠지?

    플라잉요가 잘하고있구나 넘잼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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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9 23:26
  • ㅇㅇ 바로 옆옆이라서 무서웠어. 화잰 다 무서워. 다행히도 다친사람이 없었어. 휴
    ㅇㅇ잼나. 근게 무료슙이라서 기본기본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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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29 09:27
  • 읔 시꺼먼 매연이 엄청 나네요… 어쩐 대요. 다친 사람은 없었겠죠?
    저두 세 살지만 저도 세 주고 있는 집이 있어서, 이런 거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요. 세입자는 잘 살고 있는 지, 불은 안 낼런 지, 걱정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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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9 23:24
  • 네 이런 화재를 가까이에서 본 게 첨이라서 넘넘 놀랬어요. 오늘 원인을 들었는게 가스레인지에 물을 올려놓고 그리 된거라던데...무섭네요. 저는 이제 나이가 있어서 무얼 올려놓으면 폰으로 알람을 설정해 놔요.
    우리 시엄마는 우리 집 보험 들오노셨다고.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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