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라온75
  • 다신2022.02.18 18:4028 조회1 좋아요
  • 1
  • 1
  • 1
  • 1
  • 1
  • 1
2/18

점심 밥 반은 버리고
팥죽 새알심도 버리고
묵사발? 세수저 먹고 버렸어요
생선 마니먹어서 배불러서...
저녁은 간단히먹습니다

아파트 소방시스템이 노후됐는지
이상감지로 울렸다고
저녁에 방문예정이라
정신없네요
어제부터 난리더니...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라온75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권스희야
  • 02.19 08:36
  • 이상감지? 무셔~~~
    식단 정결하고.
    항상 이렇게 먹는거 참 이상적인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당~~♡
  • 답글쓰기
다신
  • 라온75
  • 02.19 11:03
  • 근께요 새벽에 두번이나 출동하고
    잠못자서 종일 고단했어요 ㅎㅎ
    새로 삭 바까주고 가서 고맙다고 음료 나눠드렸습니다 ^^
  • 답글쓰기
다신
  • 궁디실화냐
  • 02.19 08:27
  • 아파트가 오래 되니까, 수리도 해야 되고, 집을 유지하고 사는 것도 힘이 들어서, 싱글이다 보니까, 차라리 소유하지 않았을 때가 편했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에휴…
    저두 세를 살고 있지만, 세입자 느님한테 전화 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네요.

    저희 부모님댁도 노후되서 엘레베이터 통째로 교체한다고, 엄마가 병원을 못 나간다구…
  • 답글쓰기
다신
  • 라온75
  • 02.19 11:07
  • 집주인님의 고충도 크시군요 ^^
    저는 결혼하고 임대에서 시작해서 자력으로 지금 이집 분양받아 16년째 사는데 오래되다보니 보수할일이 많은것같아요 ㅎㅎ
    아들 수능끝나고 학교 정해지면 새아파트 이사고민중이예요 지금은 친구들이 다여기살아서 참아주고있어요..
    부모님댁 엘베는 언능 바까주야할거같은데~~
    어르신들은 계단걷기도 어려운일이라...
    저희엄마님 주택사시는데 일생기믄 부르는집 정해져있더라구요 남동생 같이살아서(싱글)
    독거 아니라..덜 걱정하고 살아요...
  • 답글쓰기
다신
  • 건강한 바디
  • 02.18 23:17
  • 언제부터 팥죽이 넘넘 먹고 싶었는데...아직도 망설이고 사 먹지 못하고 있어욤..
    조만간 시장에서 사 올지도..ㅋㅋㅋ

    그래도 스프링쿨러는 안터진거죵??
    제 지인이 사는 아파트에는 불도 안났는데 스프링쿨러 터져서 난리도 아니였었는데...ㅠ.ㅠ
    그래도 이참에 한번씩 점검해야 좋을꺼 같아요!!
  • 답글쓰기
다신
  • 라온75
  • 02.19 11:10
  • 팥죽이 실로 사악하더라구요 ㅎㅎ
    저팥죽정말 좋아해서 사식때 대접에 먹었었는데
    칼로리 성분보고 놀래서..지금은 작은그릇에..
    아쉽습니다..
    운동 열심히 할 자신이 없어서 ㅎㅎㅎ
    스프링쿨러 터졌었나봐요 세상에
    화재경보보다 더 식겁할일이네요..
    뒷정리생각하니요 ㅠ.ㅠ
    관리실에서 노후되면 점검 미리 해주면 좋을거같아요..저같은 사람들이야 뭘 아나요..
    오늘도 후회없는 시간 예쁘게 보내보아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