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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75
  • 다신2022.02.19 18:425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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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저녁에 목살 남은거 조금더먹었습니다
오늘 모처럼 시장에 갔는데
윤석열 선거유세때문에 귀가 따가워서
오래 못놀고 금방 왔습니다
시장에서 에너지 받고 오니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아들이 먹고싶대서 호떡 사려고보니 줄이~~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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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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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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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2.20 11:56
  • 아유 선거철이라 시끄럽죠. 그런다고 뽑는 거 아닌데;; 코로나 후 2년인데도 바뀌지 않는 것도 있네요. 풍경 사진들이 느낌 있어요. 우리 동네는 호떡 1개 천원인디;; 싸서 사람이 많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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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2.20 11:57
  • 프리미엄은 더 비싸구. 우리동네가 그나마 서울에서 물가 젤 싼 동네로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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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2.20 12:09
  • 실화님 설서 호떡이 1000원 세개라니 진짜 싸다~
    저집이 할머니가하시다 자제분들이 하시는데 진짜 오래됐어요.. 이번 선거는 진짜 하기싫어요
    면면이 다 거지같은 후보
    언론은 공정하지 않고요..
    프리미엄 호떡은 씨앗 들어있을까요?
    오늘도 따숩게 즐 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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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0 00:10
  • 찌찌뽕요! 저도 사과를 먹었어요! 전 초록색! 🍏가 여성한테 더 좋대요!
    호떡이 정말 착하네요! 던 일반말고 견과류듬뿍 호떡을 더 좋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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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2.20 00:32
  • 그래서 속에 든게 적어요
    집앞에 가끔 푸드트럭 오는데 거기는 씨앗가득든 호떡 근데 비싸긴하고요~~
    요즘 안오고있어서 고맙구요(잔뜩사서 폭풍흡입할듯해서)ㅎ
    오늘은 바깥세상 보고와서 에너지가 변한듯해요..
    내일은 큰맘먹고 혼자 서해쪽 갯벌 촬영가요
    오래오래 누리고 올려구요
    너무 조심만하다 아무것도 못해서..
    이제 혼자 다니는건 하려구요. .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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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2.19 22:27
  • 호떡 3개를 천원에.
    그러니 줄이 많죠.ㅎㅎ
    점심 건너뛰시고 저녁을 일찍 마감하셨네요.
    시장은 언제나 힘들 주지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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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2.19 22:34
  • 늦잠자서 아점점저가 됐어요
    배가 안고파서 두끼만 먹었어요
    모두 열심히 하루를 살아내는 모습은
    반성하게하고 에너지 내게 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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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2.19 20:38
  • 포떡 3개 천원 대박~👍👍
    아직 이런 곳이 있었군요..^^
    겨울엔 호떡이죵~~
    호떡 넘 좋아하는 1인 입니당~😁👍

    선거유세 넘 시끄러 싫어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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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2.19 20:53
  • 집에만 있어서 전혀 몰랐어요 예전마냥 시끄럽게 하는지... 대단들하시더라구요
    집근처에서 그린 시끄런 소리 안들려서 다행입니다 시장구경하고나니 기운이 좀 나아졌어요
    편한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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