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다 맛나 보여용~ 다 제 취저...병아리 콩으로 후무스 많이 해서 먹어길래 한번 해 볼까하고 살려다 급 집에 있는 콩자반이 생각나서 일단 그걸로 해 봤는데.. 첨이라 넘 퍽퍽하던데 맛은 나쁘지 않터리구욤..ㅋㅋ 조만간 다시 날 잡아서 해봐야겠어욤~^^
아드님이 정말 착하당!! 엄마한테 안겨도 있구.. 전 아이가 고등학생 되면서 기숙사 생활을 해서 그런가 스킨쉽은 이제 할 수가 없어욤..😭 그나마 어디 나갈때 팔장은 허락..어디 며칠 갈때 잠깐 포옹 정도 허락...ㅠ.ㅠ 어렸을때 저도 스킨쉽 정말 많이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정말 많이해주고, 애도 많이 하곤 했었는데... 이젠 과거형이네욤.... 받아줄때까지는 열심히 표현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