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옷 다른 핏... 입니다
몸무게는 67,68에서 52정도로 유지
평생 하체비만으로 살고 지금도 사실 몸 비율을 보면 허벅지 안쪽 뒤쪽살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평생 허벅지는 안빠질거야
일년 내내 허벅지
지방흡입 고민에 성형카페만 왔다갔다 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셀룰라이트가 많아 허벅지가 딱딱하고 살짝만 만져도 많이
아픈 혈액순환도 잘 되지않아서 부종도 심했던 다리에요
다른건 몰라도 정말 허벅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어마무시했던터라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습니다
정답은 정석에 있더라구요... 부분별로 빠지는 살은 없고
전체적으로 빠지다보면 어느순간 달아나더라구요.
가장 중요했던 건 몸을 따뜻하게 노력한게 가장 컸어요
수족냉증도 심하고 배도 차가워서 겨울에 차가운 땀이 날 정도로 순환이 안좋았던 사람이에요. 혹시라도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