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가 칼로리도 낮고 포만감도 오래가서 좋은 것 같다. 한동안 너무 비싸서 못먹었는데 이제 채소가 싸지는 계절이^^. 토마토랑 파프리카 많이 사먹어야지~
친정에 오면 정말이지 먹을게 넘쳐나.
조절해서 먹느라 아쉬웠다. ㅋ
저녁메뉴는 파래곤약비빔면.
칼로리 적다고 곤약을 300그램 했더니 배불러서 기분 나쁨.
칼로리 적으면 배부르게 먹어도 되는건가? 갑자기 궁금해짐.(아시는 분 답 좀 주세요^^)
21일. 언제 끝나나 했는데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