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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1.12 22:51190 조회1 좋아요
20221112 ...간.단 124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녁모임때문에 단식을 늦게 깨서인지 넘 배고파서 우걱우걱 먹었어요..
오늘은 사진도 못찍고 ..ㅠ

점심은 어제 남은 수육을 또 먹었어요..어쩜 이리 잘 삶으셨는지 하루 냉장고에 있었는데도 넘 맛있는거에요..글구 어제 남편이 사온 아몬드빼빼로도 먹고..ㅎㅎ 애들 짜파게티 끓여주면서 몇젓가락 뺏어먹기도 하고.....

7식구가 모인 친구네집에 가선 ...완전 풀어져서 돼지처럼 먹고 왔어요...힝..ㅠㅠ
치킨, 피자, 족발, 보쌈, 떡볶이 시켰거든요....ㅎㅎ
늦은 시간에 열심히 먹고 왔어요..저리 이쁜 몸무게 만들어 놓구선...ㅎㅎ 오늘은 좀 풀어졌네요..

낼부터 다시...아자!!! 오늘 식단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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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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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13 01:18
  • 저녁 메뉴를 보니 풀어질수 밖에 없겠네요ㅅ
    그래도 유지를 잘 하고 계시니까 하루쯤 괜찮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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