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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벼운몸1
  • 초보2022.11.23 12:5532 조회0 좋아요
추수감사절

오늘 큰아이 학교에 행사가 있어서 재택근무 했는데 집에 있으니 입이 엄청 심심해서 고생했어요. 큰아이 방과후교실에서 온 가족 먹으라고 파이도 잔뜩 보내주는 바람에 뜻하지 않게 후식까지...

저는 미국이라 추수감사절을 맞아 내일 시댁에 갑니다. 꼬맹이들이랑 하루종일 비행기 타고 옴짝 달싹 못하다 도착하면 연휴 내내 딱히 할 일은 없고 음식의 향연이 펼쳐질텐데 적당히 먹고 오는게 목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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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CZ
  • 11.23 20:47
  • 잘 다녀오세요.
    추수감사절이라니 벌써 11월 마지막 주군요.
    시댁이어도 즐거운 가족모임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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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가벼운몸1
  • 11.23 13:20
  • 그룹 이름에 건강한 엄마... 만 보고 매주 1키로 감량 목표는 지금 봤네요! 저는 솔직히 그렇게는 못할 것 같고 한달에 2키로 감량 목표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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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CZ
  • 11.23 20:49
  • 저도 일주일 1키로는 무리.. 0.5kg도 겨우 할수있지 않을까하지만
    솔직하게 꾸준히 해보려고 마음 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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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꽁조아
  • 11.24 10:00
  • 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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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꽁조아
  • 11.23 13:00
  • 명절무섭죠... 애들 시어른들께 넘기고 시댁서 푹.. 쉬다가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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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가벼운몸1
  • 11.23 13:01
  • 고맙습니다~ 일단 4일간 집안일에선 해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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