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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2.11.28 19:3734 조회0 좋아요
20221128 ....간.단 140일차

안녕하세요~~~^^
운동 다녀오고 둘찌랑 병원 예약이 있어서 다녀오고 같이 맛난 점심 먹었어요. 탄탄면, 가라아게, 제육낙지덮밥....둘찌가 먹성이 좋아서 많이 양보하고 조금만 먹었더니...집에와선 금방 배고파져서 달걀,아몬드,고구마반개 또 먹었어요..

저녁엔 간장찜닭이랑 마녀스프 조금.. .간장찜닭이 맛있어서 마녀스프는 조금만 먹고...퍽퍽살 위주로 당면,감자랑 야무지게 먹어줬어요...

짧은 시간에 여러가지를 야무지게 먹어줬네요..
간.단 시간은 잘 지키고 있는데 먹는양도 많아지고 단짠한 음식들과 정제탄수화물이 많이 들어가고 있는거 같아 불안불안하네요....몸무게는 계속 50~51 사이를 유지하곤 있지만 불안불안...

최겸님 유투브를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다가도 순간 음식앞에서 정신을 못차리네요..ㅎㅎ

오늘 식단도 끝이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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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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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28 19:50
  • 저도 오늘 최겸님 유투브 엄청 봤어요ㅎ
    그리고 참 신기한게 요 며칠 계속 제가 다신 딱 클릭할때마다 근규맘님이 글을 올리시더라구요ㅎㅎ
    글 올리는 생활패턴이 비슷한가봐요ㅎㅎ
    유지 잘 하고 계시니 너무 불안해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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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11.30 19:40
  • 우리는 데스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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