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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2.12.28 22:4296 조회0 좋아요
  • 12
1607일차 식단
할롱요

22년도도 이제 3일 후면 바이바이네요. 우리 좀만 더 팟팅해서 올해 멋지게 마무리 합시다!
오늘은 그냥 치즈가 많이 땡기는 날이라서, 치즈가 메인 메뉴로 만들어 먹었어요. 금욜날은 회사가 점심 시간까지만 일을 해서...요 날은 베프랑 같이 점심을 하기러 했어요.
그나저나 올해 산 픽셀7폰 카메라가 말썽이라서 오늘 전화로 컴플레인 했더니...새폰으로 바꿔주기로 했어요. 디바이스는 싱가포르에서 보내는 거라...이번주 금욜날까지 받을 수 있을런지...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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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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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28 23:21
  • 이야~!
    음식 비쥬얼이 오늘도 예술입니다👍👍👍👍👍
    원츄님 이웃하고 싶어요ㅎㅎ
    이런 음식 맛보고 싶어서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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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9 12:41
  • 좋은 말씀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아하하..자주 듣는 말이에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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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29 12:42
  • 탄탄원츄 ㅎㅎㅎ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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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12.28 22:48
  • 일하면서 언제 다만들어 드세요?
    이쁘게 푸짐하게 먹으면서 다이어트도 되고
    역시 사람은 배워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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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8 23:04
  • 치즈 케익같은 건 차갑게 먹어야 해서 점심식사 1시간 전에 후딱 만들어서 냉동실에 방치. ㅎㅎ 이건 한번 만들면 2-3일 가니..매끼는 그때 그때 바로 만들어 먹어요. 그래서 15분이상 안걸리는 걸로 ㅎㅎ 손이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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