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22년도도 이제 3일 후면 바이바이네요. 우리 좀만 더 팟팅해서 올해 멋지게 마무리 합시다!
오늘은 그냥 치즈가 많이 땡기는 날이라서, 치즈가 메인 메뉴로 만들어 먹었어요. 금욜날은 회사가 점심 시간까지만 일을 해서...요 날은 베프랑 같이 점심을 하기러 했어요.
그나저나 올해 산 픽셀7폰 카메라가 말썽이라서 오늘 전화로 컴플레인 했더니...새폰으로 바꿔주기로 했어요. 디바이스는 싱가포르에서 보내는 거라...이번주 금욜날까지 받을 수 있을런지...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