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은 1일1식 데이에 아들 점심까지 준비를 해야 해서 본의 아니게 좀 적게 먹네요. 그렇지만 탄단지는 하루 활동량에 필요 한만큼 섭치!
오늘도 노죄책감 핏티라미수를 만들어 봤어요. 이번엔 바게트를 시트로 사용했어요! 아들것은 저당 크로와상을 시트로 ㅎㅎ 아들 왈 카페에서 판매하는 거랑 똑같다고 ㅎㅎㅎ
운동은 짐센터가서 개인 운동을 했어요.
아들 점심은 오랜만에 스테이크 세트로..
아들 점심 세트. 감자칩은 트러플 오븐에 군 칩스. 팜유 글루템 프리. 스프는 해물 단백질 스프에 아들이 좋아하는 트러플 오일 몇방울. 메인 디쉬에도 트러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