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은 일이 많이 바쁘진 않았지만 몇주전에 죠인 한 COO랑 30분간 개인 면담이 있어서 저녁을 후딱 되고 아침에 먹고 남은 바나나도 처리할겸 🍌그릭요거트 보트를 만들어 먹었어요. 토핑으로 흑미쌀과자. 고소하고 맛났어요.
내일 오전에 병원가는 날이아서 하루 병가 냈어요. 다녀와서 집밥먹고 오후엔 한인미용실에 가서 전체 컷트 좀 하려구요. 담주엔 염색도 하고 ㅎㅎㅎ
참 오늘 드뎌 옷과 악세사리를 온라인으로 주문했어요. 사진과 갭이 적기를...후기들을 읽어보니..대채로 99% 똑같고 예쁘다고 했거랑요 ㅎㅎㅎ
오늘 주문한 것들이에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