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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4.22 04:0743 조회0 좋아요
  • 12
1720일차 식단
할롱요

베트남 호텔 후기 읽고 비교하고 하다보니 아 시간이 되었네요. 다낭쪽은 두 호텔 다 예역&지불 해놨는데..호이안쪽은 아직 ㅜㅜ
금욜날은 제 날이 아니었나봐요. 실수를 3번 해서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담주부턴 좀 더 주의를 3배 기울이면서 일을 해야겠어요.
어젠 호텔찾어 삼만리여서 운동을 못하고 그냥 8500보정도 워킹만..
그럼 낼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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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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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식 다이어트 6일차입니다ㅠㅠ 궁금한게 있어요..답변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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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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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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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한달에1kg
  • 04.23 18:43
  • 여행준비로 맘이 들떠있었나봅니다
    저도 빨리 퇴사하고 여행다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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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3 18:46
  • 네..것도 그렇고 잠을 제대로 못잔것도 한몫. 근데 이건 제 서정이니...😂낼부터뉴집중 새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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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2 13:06
  • 원츄님이 더 전문가라ᆢㅎㅎ
    30대97kg님 질문에 답글 좀 부탁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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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3 18:44
  • 댓글 달았는데...보통은 빨리 빼는 걸 원해서...안들으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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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2 13:04
  • 이건 뭔가요?
    너무 맛나보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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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2 13:06
  • 카레맛나는 대만 음식인데..아들이 학교에서 만들어서 가져온거 식구끼리 나눠먹었어요. 식갑이 약간 크로와상 같은 느낌...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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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2 13:08
  • 탄탄원츄 아~!!!
    만두같이 생겨서 만두인가 싶었어요ㅋ
    크로와상 느낌의 맛이면 너무 맛났겠어요ㅎㅎ
    아들 학교에서는 요리도 만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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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2 15:28
  • 다산댁 제가 10대때 많이 먹은 남미 empanada 🥟랑 많이 비슷해서 더 맛나게 먹었어요. 마침 많이 생각났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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