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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5.06 02:2931 조회0 좋아요
간.단 298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들 세상인 아들들은 모두 나가노시고 남편이랑 늘어지게 낮잠자기를 실현한 날이었어요ㅎㅎ

점심은 크래미넣은 월남쌈 5개, 그릭요거트랑 견과류, 해물부추전이랑 김치 먹었어요~^^

저녁은 아드님들 모시고 양꼬치, 마라탕, 꿔바로우 먹고 후식으로 생초코라떼? 먹었슴돠~~~ 어린이날인데 제가 더 많이 먹었다는...ㅋㅋ
종일 잤는데도 피곤하다는 ㅋㅋ
저녁을 늦게 먹어서 소화도 시킬겸 빨래하고 개고~~~아직까지 이러고 있네요..지금 새벽 두시반~~~
이젠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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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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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08 02:42
  • 어린이날 챙길때가 좋았네요ㅎㅎ
    애들 어릴때는 제발 빨리 컷으면 싶더만ᆢ
    다 커 버리니 뭔가 허전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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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08 02:39
  • 어린이날 챙길때가 좋았네요ㅎㅎ
    애들 어릴때는 제발 빨리 컷으면 싶더만ᆢ
    다 커 버리니 뭔가 허전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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