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 왔어요.
3일째 몸무게가 미동을 않네요ㅋㅋ
먹는양을 조금 늘리긴 했는데
진짜 조금인데 ㅡㅅㅡ
변비때문에 야채 추가했을 뿐이거늘..
그래도 그 야채덕분에 큰일은 편해졌어요ㅋㅋ
점심 발아현미밥50g 업진살 120g 오이 100g 청경채 100g
방울토마토 10개 고구마순김치 30g
저녁 발아현미밥30g 돼지목살 180g 오이 100g 상추 50g 쌈장
고구마순김치 30g
그래서!!!
정체기를 뿌시고자
오늘부터는 먹는양을 줄이는거는 불가하니
움직이는 양을 늘리기로 마음먹고 걷는 양을
늘렸습니다!!
오전 피부과 진료 왕복 6km
저녁 운동 5km 걸어서 총 11km 걸었어요~
만보계 체크보니 2만보 조금 안되네요.
근데 발바닥이 불타려해요ㅋㅋ
하지만 처음 걸을땐 5km도 힘들어서
3km씩 나눠서 걸었고
가벼워지면서 그걸 늘려갔으니
적응될꺼다 생각하고 하루 10km 걷기
도전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