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접종 미루고 미루고 해서... 오늘 후딱 댕겨왔어요~~ 등굣길부터 땀이..... 접종하고 시장 갔다가 걸어오는데....와 땀이.... 금방 지치더라고요ㅠ
집에 오니 거의 11시... 뭐라도 빨리 먹고 움직이자 하고 아이스 아메랑 양파 대파쌈장 둘째 먹일 두부 계란덮밥하고 남은거랑 양배추볶음은 요거는 먹다가 버렸어요 먹다 보니 입맛이 없더라고요.. 간식으로 무가당 두유 하나 마시고요 저녁으로 오이 양파 쌈장 삶은 병아리콩 마녀스프로 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