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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7.05 02:0177 조회0 좋아요
  • 12
1793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 병가내서 하루종일 푹 쉴 수 있었어요. 마침 아들도 오후에 학교에 가야해서 더 잘 쉴 수 있었어요.
낼도..하루 더 쉴까 고민고민 중이애요. 이사가 하루 더 쉬라 하는데...일 안하고 월급 받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래요.
시간이 늦었으니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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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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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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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06 01:30
  • 우와~!
    회사 복지가 엄청나네요👍👍👍
    저는 회사생활을 안해봐서ᆢㅋ
    한국엔 그런 회사가 있나 모르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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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6 01:42
  • 그래요? 저는 대만에 온 후로 여기에서는 일을 해서 다른 곳 복진 몰라요.
    삼성 엘지..이러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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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7.05 02:33
  • 병가내면 휴가에서 빠지는게아닌가 봅니다 그럼 하루더 푹쉬어야지요
    속안좋을땐 속을 비우는것도 방법인데 워낙평소 운동으로 단련된 체력이라 잘드시는것도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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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5 02:52
  • 지금 일하는 중이세요? 고생하십니다.
    아, 저희 회사는 병가와 휴가가 분리되어 있어요. 병가는 1년에 20회 있고..휴가는 주말 겅휴일 빼고..저는 올해 22.5일을 나눠서 아님 한번에 사용할 수 있어요. 약을 먹어야 하니...최대한 자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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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7.05 03:11
  • 탄탄원츄 와 병가가 20개나 되는군요
    부러워요 우리는 최고3개월까지 쉴수있는데 월급이 안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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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5 03:19
  • 한달에1kg 그렇군요. 한국 회사는 다 그런건가요? 우리 회사는 입원은 30일..월급100%나와요.대신 병원에 입원중이라는 증명서를 제출 해야 해요. 무월금은 200일 휴가 신청 가능해요. 그외에 휴가 종류가 많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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