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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7.13 02:4098 조회0 좋아요
  • 12
1801일차 식단
할롱요

겁나겁나 겁니 회사일이 바빴어요. 매년 맘에 바쁨. 바쁜 와증에 아들 점심도 챙겨주고 내껀 간단하게..
회사 일을 완료하니 거의 20시..후딱 준비하고 짐센터로 갔어요.
졸여서 이민..



아들 점심 , 후식 & 저녁. 점심 엄마표 알프레드 파스타거 넘 먹고 싶대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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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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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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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7.14 01:02
  • 파스타 맛있어보여요 무슨맛인지 넘 궁금하네요
    오전만일하는줄알았는데 늦게 까지 하시는군요
    늦게까지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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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14 14:32
  • 네네 아들이 넘 좋아하는 여러치즈베이스 소스에요! 저는 곤졸라랑 블루치즈도 추가해서 만들어요 ㅎㅎ 둘다 치즈쟁이 ㅎㅎㅎ
    아..매년 이맘때 회사업무가 많아요. 금융쪽 일을 하다보니..그리고 새로 들어온 팀메이트 일도 재검도 가이드도 햐줘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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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13 22:49
  • 이야~!!!♡
    겁나 바쁘신데도 아들 음식을 저리도 정성스럽게 맛깔나게 차리시다니~!!!👍👍👍👍
    알프레드 파스타 처음 들어보네요
    너무 너무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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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14 14:29
  • 그렇죠 아들은 성장기고 커서 집밥을 먹을 수 있는 기간은 방학때만..아들이 특별히 먹고 싶다 해서 소스해동하고 그랬어요. 다행히도 전날에 사놓은 날치알도 있어서 후딱 ㅎㅎㅎAlfredo p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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