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은 4시간 정도 잔 것 같아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피곤하지는 않았어요
5시15분 기상해서 아들 어침을 후딱 챙겨주고 9시까지 도로 잤어요. 일어나서 출근 모드로 설정한 후에
간단한 스트레칭 요가로 몸을 깨워줬습니다. 겁나 시원.
아침- 과일+크림치즈+🥚& 발포 비터민+미네럴
점심- 킹가리비 & 유부 비빔면
후식-펑리수& 단백질 모카
저녁- 기리비& 렌틸콩빵 크림치즈 오픈 샌드 +
병아리콩 & 모카
운동- 요가
센터 가기전에 아들 저녁 만들어 줬어요
쵸리소 레드 케비아 화이트 소스 스파게티 & 랍스트페이스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