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뽈뽈 자전거타고 수영...
어제저녁은 샐러드 선물로 받은게 있어 정말 맛있게 냠냠 먹었는데, 생야채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지라 아침까지 속이 안좋았습니다 😩 속이 안좋은만큼 몸무게도 늘었어요.
오늘은 좀 단촐하게 먹고 싶었는데, 점심 때 지인네 굴구이집에서 완전 과식했습니다! 저녁식사를 건너뛰었는데도 아직 배가 부르네요. 막 따온 굴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
내일부터 또 추워진다고 하니 단단히 여며 입고 다녀야겠습니다. 모두모두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