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바빠서 지금 글을 올리네요 어젯밤에 블루베리 얼린거랑 버터팝콘 1봉지를 먹었어요 ㅠㅠㅠㅠ 먹고나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해피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자책감만 들고 먹으면서도 엄청 맛있지가 않았네요
그래도 내일부터는 다시 헬스장에 갈 여력이 되어서 다행이예요 이제부터 견강에 다시 집중하려고요
아침이 너무 바빠서 에너지 블라스트란 카페인음료 20kcal와 칼로리바란스 치즈맛 356kcal를 먹었어요
먹으면서 보는데 칼로리바란스에 마가린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던...역시 집밥이 좋은 건 재료를 다 알고서 먹는거 같네요
오늘은 만보걷기랑 물 2리터 정도 마실 예정이예요 개인사정이 해결되어서 내일부터 다시 헬스장 하루에 한 번씩 갈 거예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