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나. 그리고 지금의 나
사진을 언제봐도 충격인^^;
작년에 다신챌린지를 계기로 이몸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출산후 습관성 잦은야식과 폭식으로 충격적인 몸과 인생최대의 몸무게를 맞이했죠😭
옷도 안 맞고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진짜 해야겠다 싶어서
시작했었어요~
62키로에서 50까지 12키로 뺐어요
그러고 챌린지1등을 했죠 더 으쌰으쌰한 계기가 됐죠
그러고 50~55키로 까지는 계속 오르락내리락
조금쪘다면 신경써서 48까지내리고 그러는중이예요
운동도 많이하는데도 체지방이 많은것도 있고
출산으로 쳐진몸이라 ㅜㅜ 몸무게에 비해 너무 뚱뚱해요
그래서 아직 만족이 안되서 체지방빼기를 길게보고 하려구요
식단이 운동보다 더 중요하다는걸 알았구요
저탄고지 저탄고단 등등 다양하게 하고있어요~
다신앱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앞으로 챌린지는 없는것같아 아쉽지만요 ㅜ
아직 갈길이 먼 애둘엄마의 비포애프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