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들기름 들어간 덮밥+채소반찬, 점심은 계란없는 덮밥, 저녁은 시리얼에 닭가슴살 한덩이 정도 먹었다.
아침에 너무 많이 먹었는데 두부와 계란이 지방함량이 적지않아서 들기름을 먹을필요가 없었는데 먹은것과 건두부를 많이먹어서 과식이 됐다.
들기름은 밥에 닭가슴살과 야채토핑만 들어갔을때 넣으면 될듯하다. 건두부, 계란, 닭다리살이 들어가면 일부로 챙겨먹을 필요까지는 없을듯하다.
건두부는 한끼에 50g, 하루에는 100g 정도면 부담없이 먹을수 있을듯하다.
저녁은 너무 배고파서 든든히 먹으려고 닭가슴살 한덩이를 추가로 먹어서 과식이 됐다. 하지만 필요한 섭취였던것 같다.
어설프게 절제해서 먹으면 진짜로 입이 터졌을듯하다. 다행히도 지금까지는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지않는다. 식사를 충분히하고, 물도 적지않게 마셔서 그런듯하다.
운동량을 충분히 많았지만 과식을해서 조금 부족했다.
오늘은 마운팅 클라이밍은 한번 정도만 했는데, 중간에 근력운동을 몰아서 하는구간이 있어서 힘들어서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