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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신깨비
  • 다신2025.01.05 20:05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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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일차
오늘 아침 식사는 일반식으로 양배추+숙주+베이컨 볶음을 메인으로 해서 잘 먹었다.
속이 더부룩하니 밥은 반 공기 정도 먹고나니 지금 이 시간까지 배가 고프지 않다.
둘째아이가 먹는 간식 주전부리를 몇개 주워 먹으니 속이 체한듯 힘들어진다.
나이가 드니 소화기능이 급격히 떨어진다.
근손실이 커지는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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