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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2.06 11:105 조회0 좋아요
  • 12
2369일차 식단
할롱 언니

어제는 일이 넘 바빴었고..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걸 잡고 해결하느라 일지도 못 올렸네요.어제도 좋아하는 땡기는대로 먹었어요. 바빠서 빨리 되는 거 위주로
운동은 만도 & 런닝요

일을.해야해서 이따 봐요



바빠서 아들은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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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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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06 16:29
  • 어제 안 좋은 일은 잘 해결이 되셨나요?
    아들 간단히 차렸다고 하는데도 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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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6 23:32
  • 맘에 안들지만 현재로서는 그게 최선. 인생공부했다 생각하기로..내 선에서 해결불과는 빨리 탈어버리는 성격이에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주름살만 느니.ㅎㅎ걱정해주셔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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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6 23:33
  • 아들 식사는 라면 끓이는 시간정도아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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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06 23:36
  • 탄탄원츄 참 현명하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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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06 23:37
  • 탄탄원츄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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