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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2.11 00:357 조회0 좋아요
  • 12
2374일차 식단
할렁 언니

아까 올렸는데..사라졌어요
이럴줄 알고 늘 카피해.놓아요 ㅎㅎ

삿포로에 무사히 도착했어요. 여전히 대용으로 얻어준 호탤은 맘에 안들지만..위치는 정말 깡패! 근데 넘 작아요. 예전에 돈이 많이 없었을 ㄸㅐ 생각이 나네요

오늘 식사는 새벽부터 시작이..여행중에는 기록을 잘 못학것 같아요. 서잔 가록만...
아들은 정말 피곤하진 쿨쿨. 전 곧 샤워하야구요.
사진 몇개 공유해요!
아들은 흑돼지 세트 샤브샤브.전 좋아하는 걸 단풍으로..
후식으로 마차차 마셨어요. 우유없이 아주 진한 오리지널 ㅎㅎㅎ
내일은 여기 눈축제 마지막 날이라서 하루 종일 거기 구경할 듯
오늘은 어쩌다보니23000보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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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11 23:58
  • 여전히 둘만 여행가셨네요ㅎ
    남편이 섭섭해하지는 않나요?
    모자가 참 귀엽고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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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2 00:34
  • 제 돈으로 가고..남편은 저처럼 휴가 길게 못빼요. 그리고 아들이랑 둘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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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12 09:22
  • 탄탄원츄 ㅎㅎ
    즐거운 여행 잘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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