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언니
오늘은 투어신청한 날이에요. 7시번까지 옆동네 호텔에서 집합해야 해서 6시40분쯤에 출발했어요.
그래서 아침을 먹을 시간도 없었고..버스로1시간반동안 이동을 해야 해서 가능한 음료&식을 삼가했어요.
동물원에 도착해서 몸을 따뜻하게 할겸 자판기 음료를 .
점심은 투어이 포함 되있고..아이스크림을 사비로..




후식으로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아들은 밀크&라벤더 반반. 라벤더는 첨맛보고 훗가이도 우유는 맛나요. 쫀득한 느낌? ㅎㅎ


아들은 훗카이도 라멘을 저녁으로..저는 땡기는 음식이 없어서 마차라떼&숙소로 돌아가면서 무가당 라떼. 사진은 숙소에서 찍음


사진 몇장 공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