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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2.20 03:099 조회0 좋아요
  • 12
2383일차 식단
언니 할롱

드뎌 오늘 다 제출했어요 ㅎㅎ3월 중순이 지나야 모든 것이 끝나요
어젠 일도 많았어요. 늦어서 이만 자러 가요.
언니 낼봐용. 뭐가 스트레스고 힘든지 알려주심 우리 다시 같이 찾아봐여.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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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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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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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20 23:44
  • 다 제출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ㅎ
    같이 찾아봐주신다니 너무 감동~😭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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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1 00:04
  • 당연하죠! 우린 다이어트 동기! 서로 으샤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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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21 00:07
  • 탄탄원츄 감사해요ㅎ
    원츄님은 알아서 워낙 잘하시니 제가 도움줄게 전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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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1 00:10
  • 다산댁 아녀요. 같이 하는 게 잼나고 힘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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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21 00:12
  • 탄탄원츄 저도 원츄님이 함께 하니 너무 든든하고 힘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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