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언니
오늘도 주말이라서 10시쯤에 일어났어요. 3시까지 회사 업무 좀 하고. 이번주 금욜날은 대만 공휴일이라사 4일만 일하면 되요. 개인적으로 금보다 월욜날이 공유일을 더 선호하지만.
오늘은 견과류를100그램 넘게 먹은 것 같아요. 집에 오면서 한통 더 살까 하다가 좀 참아보기로 ㅎㅎ
운동운 올마만에 댄스 에어로빅으로 운동을 했어요. 한국노래만 5개ㅎㅎ
암튼...언니 낼봐용






아들 & 신랑 점심. 아들 고기 토핑이 좀 남아서 신랑한테 좀 나눠줬다. 난 굿 와이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