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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4.15 00:1516 조회0 좋아요
  • 12
2433일차 식단


아까 글 올렸는데 사라졌네 ㅜㅜ
오늘은 하루종일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기분을 좀 업하려고 노력했어요.
아침엔 올만에 흑임자 하루를 플어서 소스처럼 만들어서 베리랑 같이 먹고, 점심엔 좋아하는 까망베비 치즈와 베리를 에프에 구워서 넘 맛나게 먹었어요 .
저녁에도 좋아하는 두부커드를 궁굼해서 아보카도 & 트러플 소스랑..
운동은 쉬었어요. 언니 기분 풀어준다고 울 동네까지 온 동생과 수다 마니 떨었어요. 기분은 약 5%정도 나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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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15 23:37
  • 언니 기분 풀어주려고 달려온 동생분 감사하네요ㅎ
    기분이 빨리 회복되셔야 할텐데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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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6 01:46
  • 네, 3살 아래 동생. 2009년도부터 알고 지내온. 애증하는 ㅋㅋ 이번달 말까지 갈 듯요 ㅜㅜ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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