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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4.19 00:5313 조회0 좋아요
  • 12
2437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은 하루종일 혼자 일을 했어요. 다행이 화장실 못걸 정도로 일이 많지 않다서 다행. ㅎㅎ
어제 백화점 마트에서 아보카도가 세일 하길래 두개 집어왔어요. 오늘 하루종일 먹으려고 알부터 갈색을 샀어요. 한끼에 한개씩. 역시 넘 맛나요. 언니도 과카몰리용이 아니면 얼린거 사는 거 비추. 아보카도는 생이 최고!

퇴근 후 어제 좀 무례한 태도를 보인 백화점 문직이직원? 경비원? 을 컨플레인을 걸려고 백화점에 다녀오느라 운동도 못갔어요. 오늘 휴일중이라 내일 제대로 사과 받는 걸로 . 어젠 넘 열받아서 집에 오저마자 이멜도1차 컨플레인을 했어요 ㅎㅎ
오늘은 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가분 좋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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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19 12:30
  • 어느정도로 무례했길래 컨플레인 걸 정도로ᆢㅠ
    아무튼 기분이 좋아 지셨다니 다행이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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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0 23:52
  • 탄탄원츄 에고ᆢㅠ
    서비스 하는 사람이 그러기 싶지 않은데ᆢ ㅠ
    진짜 기분 나쁘셨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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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1 02:28
  • 다산댁 그니까요. 오늘 제대로 정중히 사과 받았어요. 윗사람들 5명도 같이 . 교육 잘 시키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때 제 기분도 얘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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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1 20:20
  • 탄탄원츄 잘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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