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언니
오늘은 하루종일 혼자 일을 했어요. 다행이 화장실 못걸 정도로 일이 많지 않다서 다행. ㅎㅎ
어제 백화점 마트에서 아보카도가 세일 하길래 두개 집어왔어요. 오늘 하루종일 먹으려고 알부터 갈색을 샀어요. 한끼에 한개씩. 역시 넘 맛나요. 언니도 과카몰리용이 아니면 얼린거 사는 거 비추. 아보카도는 생이 최고!
퇴근 후 어제 좀 무례한 태도를 보인 백화점 문직이직원? 경비원? 을 컨플레인을 걸려고 백화점에 다녀오느라 운동도 못갔어요. 오늘 휴일중이라 내일 제대로 사과 받는 걸로 . 어젠 넘 열받아서 집에 오저마자 이멜도1차 컨플레인을 했어요 ㅎㅎ
오늘은 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가분 좋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