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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6.21 01:419 조회0 좋아요
  • 12
2490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도 넘 바빴어요.겁나겁나ㅜㅜ 담주는 더 바빠질 것 같아요 ㅜㅜ
다시 자몽 자몽 시즌이 돌아왔네요. 자몽 가격이 자렴해져서 어제 두개 사왔어요 ㅎㅎ
오늘도 간단하..일을 하면서 식사를 ㅜㅜ 이럴줄 알고 아들한테 점심은 밖에서 먹고 오라 했어요 ㅎㅎ


아들이 점심으로 사먹은 대만식 도시락. 대만식 돈까스 같은. 저녁은 치킨버거 스타일로 만들어줬아요 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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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21 12:27
  • 엄청 바쁘셔서 고생하셨어요 👏👏👏
    얼마나 바쁘시면 먹으면서 일을ᆢㅠ
    그렇게 바쁜데도 아들 식사를 만들어주시고 대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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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1 12:32
  • 고마워요 언니. 엄니도 늘 바쁜 일상이신데도 열운 멋져요. 아녀요 런치는 밖에서 먹고 오라 했고. 자녁만 퇴근 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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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22 00:50
  • 탄탄원츄 저녁만해줘도 대단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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