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도전의 연장입니다^^
다신 도전하며 물2리터 마시기 함께 진행했는데 오늘 물뱃지가 떡허니 지급되었네요.
상단에 물 뱃지만 달린 것이 웃기고 부끄러워 복근이나 다리라인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ㅎㅎ
오늘은 아침먹으면서 지난 다이어트 일기들을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어긴 날도 있고 힘들어서 자버린 날도 있고 혼자 이런저런 넋두리를 하기도 했더군요. ㅋㅋ
언제 한달되나 했는데 그새 한달이 되었구요.
한달간의 저를 평가한다면 85점? ㅎㅎ
너무 후한가? ㅋㅋ
암튼 뭐, 이 밤에 야식 안찾고 운동하고 있는 제 모습에 쓰담쓰담 해주고 싶어요.
살 빼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