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야무지게 재첩국에 밥말아먹고
점심은 현미밥
저녁은 연어만 먹으려고했는데
매생이 굴떡국을 끓여먹었다.
다행인 건 떡은 안 먹었단 사실..ㅡ.ㅡ
작은 아들이 학교 텃밭에서 길러가지고 온 당근인데..작지만 유기농이라하여 물로씻어 맛있거 먹었다.
ㅋ 내일 또 가져오겠다는데 엄마는 당근 마니 안 좋아한다하니 시무룩...
그 표정을 보고 가만있음 상처받을 것 같아서 학교 당근 다 캐오라고 모종삽까지 챙겨주니 매우 행복해하며 잠자리에 들어간다...
당근이 크기나 크나..손가락만한걸 씻니라 스트레스 좀 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