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잡을 수 없이 늘어난 체중 때문에
식단 조절과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게으른 자의 핑계같지만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8시 전후입니다.
외부 운동은 쉽지않고...
스텝퍼를 구매해서 하루 1시간씩 운동이란걸
하고 있지만 생각만큼 감량의 효과는
없는듯하고...
환장하는 라면, 땅콩, 떡도 끊고 있는데 살빠지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고민이 많습니다.
100일정도 지났는데 2.4kg줄었습니다.
요즘 회사에서 금복주가 되어간다는
농담을 듣는데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다시 몇년전의 그 모습을 찾고 싶은데...
점점 자존감만 바닥으로.....
애기 아빠의 다이어트 너무 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