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시간에 쫓겨서 두유로 떼웠어요ㅠㅠ
이건 아침 공복에 잰 몸무게에요 ㅎㅎ
한달 후에 변화가 있기를 바라면서 찍은 비포 사진입니다 ㅎㅎ
어제 치킨에 월남쌈까지 폭풍흡입하고 저녁 먹고 얼마 안되서 찍은거라 배가..ㅎ
집에서는 이 물통으로 먹고 밖에서는 제가 들고다니는 텀블러에 담아서 마십니다!
마테차는 한번도 안마셔봐서 맛이 좀 걱정됬습니다ㅠ 처음 태운 물은 1g을 잘 몰라서 많이 태웠나봐요 ㅋㅋ 엄청 쓰더라구요..ㅎ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티스푼 하나보다 조금 적게 태웠습니다! 쓴맛이 사라지고 약간 보이차같은 맛이 나더군용ㅎㅎ
마테환도 먹었는데 사진은 못찍었어요ㅠ 마테차랑 같이 먹었는데 아무맛도 안나요 ㅋㅋ
근데 마테환 빈속에 먹어도 되는거죠??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물보다 조금 더 포만감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