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때문에 내려가지를 못하고 이상한 모양이 되가는 거니 ㅜㅜ
요즘 이상하게 화장실을 자주 못갔더니 이런 경우가 생기네요 ㅠㅠ
진짜 한번 관장해버리고 싶을 정도에요, 한 0.5kg는 빠지겠죠? ㅋㅋㅋㅋ
그제 찍은 사진이에요 ㅜㅜ 남들은 복근운동 15일 지나면 티가 좀 나던데 전 별로...의외로 복부 군살이 잘 안빠지더라구요 ㅠㅜ
아 글고 예전에 올렸던 이 토스트요
진짜 맛나요 아 대박 ㅜㅜ
최저가 검색해보니 하나에 3800원 정도(320g에)였어요
저는 한번에 먹을 때 다섯조각씩 우유랑 같이 먹는데 바삭하고 고소하고 여튼 맛있어요 이거 산 거 진짜 후회 안한다는 ㅠㅠ 게다가 흔히 볼 수 없는 통밀 100퍼라니...(약 98퍼정도 된다고해욫ㅎㅎ)
음...어케 끝내야 하지
낼은 꼭 큰거 제대로 보고 싶네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