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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차입니다~~
아~~ 머리가 너무 아파 정신줄을 놓았는지 샴푸로 세안했어요 ㅜㅜ 흑

이모냥이 되어버렸어요 ㅜㅜ

그럴수록 욜심히 하나를 따줍니다~~

짜잔~~ 생기돌줘?? 아~~ 따갑습니다 오늘따라 흑 기분탓일까요????

조금 남겨서 내일을 위해 아껴두었습니다^^
그래도 촉촉해요~~ 팔자도 약간 펴진듯해요~~ 아아 좋아라^^
  •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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