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먹은것같은데.. 운동도 열심히했는데
생리전 일주일을 기점으로 쭉쭉 늘어나고있습니다..
미쳤네요 증말ㅜㅜㅜㅜ
그래서 오늘은 스트레스도 받고 많이먹었어요
사탕도먹고ㅜㅜㅜㅜ 암튼 어제 만들다가자서
이제서야 틈틈히 완성하고 올립니당
어제는 마테환과 드디어 상봉했어요
어제 응가는 3번했어요ㅎㅎ...
만들어지자마자 나오네요 신기해요
확실히 환과 같이먹으니 응아가 1초만에 나옵니다
윤활류가 똥..에 있는느낌^^;;;;;
그놈의 찐빵..ㅜㅜ 그래도 얼마안먹었는데
이러네요ㅜㅜㅜ생리전주가 아니면 안쪘을텐데
너무 씁쓸한 한주네요.. 기껏뺀거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이렇게나찌다니
제가 밥먹고물먹고화장실안가고 헬스장에서
체중잴때 64였는데 어쩌다가 저리된건지 모르겠어요
어제는 급한일땜에 헬스장을 못가고 홈트했네요ㅜㅜㅜ
팔천보는 걸었구요.. 오늘은 만보넘을듯..ㅜㅜ
오늘은 만보에다 따로 러닝뛰고 등근육해야겠네요
참 슬프네요 정말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