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지금 그래요 ~~ ㅎㅎ 어쩜 일케 요약도 잘하시공.. 제가 40일 며칠 실패도 잇엇지만 최고 1300넘지않게 먹었으니 실패라고 하기에도 좀그랫엇죠.. 그렇게 소식에 완전무염은 아니지만 노력햇고 완전끊은건아니지만 밀가루도 거의 안먹엇고..그러니 배가 좀 덜 나오더라고요 요즘은 크런치하는맛에 빠졋어요~ 첨엔 잘못된자세 몰 모르고막하니 목이랑 어깨 아프고 배는땡기고 죽겟더니만 요즘은 그 꾸기는느낌도 알겟고 쪼는 느낌을 즐긴다고 할까요? 아직 열흘미만이라 복근이랄것까진없지만 배가 덜나오고 약간 탄력도 생긴것같은 착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