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월) : 리듬따라가기 바빳고
둘째날(화) : 허벅지 땡겨서 힘들었고
셋째날 (수) :스피닝 30+복싱20분 허벅지땜에
복싱 뛰기 힘들었고...하아...
넷째날(목): 결국.... 쉬었음 ㅠ.ㅠ
다섯째날 (금) :풀린 허벅지 그리고 익숙해진 리듬 오~ 할만한데??
여섯째날 (월-오늘) : 의자에 한번도 앉지않고 풀로 서서 굴렸음 손동작도 할수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했고 근데!!! 100m를 100번 전력질주 한것처럼 심장이 터질것같았다.......ㅠ.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수월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