뚠맘님처럼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그래서 뺐는데‥ 요요가 문제더라구요!
참 사람들이 생각하는 마인드가‥ ㅜㅜ
사는게 바쁘고 그러다보니 조금 소흘이했어요‥ 물론 핑계뿐이 안되겠지만‥
전유치원때아들친구가돼지라고놀렸네요초등생들도비슷할거예요 입밖으로밷는아이속으로만생각하는아이차이지요
그게사실이란게가슴아프던데요
지금도비만이지만왜살찌면게으르고아둔해보일까요
비만한사람들이다그런건아닌데꼭자기관리못한다고하고원래체질이여서마른사람도있고큰사람도있는건데세상사람들눈은그렇지않네요지금은건강때문에빼지만이뻐지는건덤이지요더불어사람들시선달라지는것까지요
힘내세요
우린엄마니까요
뚱녀된조부인 알져.. 저도 초반에 엄청 조급해서 절식하고 했었는데 ㅠㅠ 근데 지금 돌이켜보면 왜 그랬나 싶고 다시 돌아가면 안 했을거 같아요.. 그때 잃은것들이 너무 아까워서 ㅠㅠ
마음이 시키는대로 따라가세요. 일단 어느쪽이건 본인의 의지가 맞아 들어가야 결과도 만족스러운 거니깐요~
방화동조피디 네 근데 맘이 급해서요 ㅜㅜ
진즉에 빼야하는데 ㅜㅜ
이러고 30년 넘게 살았는데 다이어트기간이 너무 길게느껴지네요
아자 표준몸무게되서 정석다이어트 하고 싶어요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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