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냐옹이 이거 몇일전 강아지맡아줬던 후배분이 저먹으라구 신랑한테 일끝나고 도넛을사서 줬다더라구요 신랑이퇴근하면서 가져와서
어제바라만보고 이뻐서 참고 오늘 하나먹었어요ㅎ~~오늘먹어도 너무맛있었는데 어제먹었음 더맛있었겠어요~
지금 교촌치킨 참구있는데 그때강아지 맡아준 신랑회사후배분이 저번에치킨도보냈는데 전그때안먹었지만 고맙다고 또도넛을보내셔서 바라보고있어요 원래도넛은바로먹어야 맛있긴한데
하~ 슬프네요 ㅎ
건강해서 계속 치킨 인스턴트가 땡기나봐용
배가 1도안찼어용 생초콜릿라떼두 너무 먹고싶고ㅎ 신랑이맨날시켜마신다해서 짐참고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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