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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20....간.단 131, 13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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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요새 열심히 외식과 단짠을 즐기고 있는 근규맘입니다...ㅎㅎ

토욜에는 저희집에 친구들이 와서 트레이더스에서 장보느냐고 정신없어 한끼만 먹었더랬죠..근데 그 한끼가 엄청났다죠..ㅋㅋ 샐러드, 치킨, 유부초밥세트, 광어연어회, 티라미수케잌 사고 집에서 또 족발도 시켜먹구요...ㅎㅎ
올만에 친구들이랑 수다 엄청 떨고 또 엄청 잘 먹었어요..ㅎㅎ 늦게까지도 먹고 많이도 먹었네요..

일욜에는 어제 남은 치킨으로 치킨마요덮밥...애들 만들어주면서 저도 좀 먹고 달걀이랑 샐러드도 먹었어요~~
저녁엔 샐러드,아보카도,닭가슴살구이,견과류~~~~그리고 티라미수 먹었어요...
다여트하면서 먹지 못했던 케잌을 어제오늘 원없이 먹었어요..ㅎㅎ 당분간 생각 안 날 듯....ㅎㅎ

오늘 아침에 잰 몸무게는 크게 차이나지 않았어요..ㅎㅎ 다행이긴한데...요새 밖의 음식들을 많이 먹다보니 죄책감이 좀 있었는데...죄책감을 좀 덜어내려고요..그냥 왠만하면 건강한 음식을 해먹자~~~라는 생각을 더 심으려고 해요...괜히 죄책감을 가지니 저한테 실망하게 되는거 같아서....ㅋㅋ 그래서 그냥 열심히 건강히 자~~알 먹으려 노력할래요..ㅎㅎ

주말 식단도 끝!!! 아싸~~~낼 운동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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