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 ... 간.단 143일차
이전글 11월8일부터 12월 1일까지의 간.단.
다음글 11.30.수.간단1337일차.
댓글 (6)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매일 그런건 아니랍니다..어제 피자 한조각 먹었어요..ㅎㅎ 글구 지금은 고기 구워주는델 가서 전 그냥 핸드폰만 만지다 왔네요....이젠 가족들도 어련히 안먹는구나~~하고 권하지도 않아요..ㅋㅋ
다산댁 저도 저런 밖의 음식들 자제하고파요....파전이 너무 맛있었답니다...ㅎㅎ
달걀, 아보카도, 아몬드, 샐러드는 거의 주식이 된 듯 해요. 속도 편하고 건강한 음식이니...자주 먹고 있지요~^^ 글구 부방장은 어색합니다..ㅎㅎ
점심은 푸짐 저녁은 간소하게 드시는군요고기먹는데 구워만주는건 고문인데그런날이 올수나 있을까요
ㅋㅋ 이젠 좀 드셔주셔도 되요ㅎㅎ 파전이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종류도 여러가지를 영양 맞추어서 잘 드시네요..역쉬 부방장님..!!!!!!
1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읽으면 도움되는 글
통밀식빵으로 딸기잼 '프렌치파이' 만들기!
'팬케이크'로 만드는 비주얼 폭발 '크리스마스 케이크'!
곤약라면으로 만든 백종원표 치즈라면전!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