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금.간단187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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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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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4 01:09 | 조회수 42 | 좋아요 0
11.3.금.간단187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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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떡보다는 군고구마가 더 좋은것 저도 잘 알죠ㅎ
그래도 고구마는 자주 먹고 있으니까요ㅋ
제가 떡을 엄청 좋아하는데 자주는 못 먹지만 가끔씩은 먹어요ㅋ
마침 저희 아파트 앞에 바로 떡집이 있어서 지나갈때마다 유혹이ᆢ😂😂😂
다산댁 떡보다 군고구마를 먹는 게 더 나아요 ㅎㅎ
여긴 60대 할머니더 버라색 핑크색으로 하는 분 많아요 ㅎㅎㅎ한국은 넘 남의 눈치를 보는 듯한데...tv보니 요즘 젊은이들은 또 안 그런 것 같더라구요..작년에 갔을 때 타투한 사람들도 많고
저도 군고구마 좋아하는데 당분이 더 높다고 해서 찐고구마로 먹어요
보라색?
연예인들 하는 색 아닌가요?
탄탄님한테는 잘 어울릴듯요ㅋ
배는 별로 안 불렀는데 오늘 샐러드도 못먹고 견과류도 못 먹고 아보카도도 못 먹고ᆢᆢ
여러모로 단백질이 부족했어요ㅠ
단백질을 많이 챙겨서 먹은 날에는 확실히 식욕이 안정되더라구요~
하나도 안짧으셔요 ㅎㅎ충분히 깁니다👍최근에 울 시엄마도 군고마에 꽂히셔서 매일 드셔요 ㅎㅎ저는 찐거보다 군고구마가 취향.
저는 그..이름이 생각이..안나네요 견과류가 막 붙어있는..오매가? 🤔그게 좋아해요.
염색은 무슨 색으로..전 조마간 탈색후 보라색으로 할까 생각중이에요
배불배불 한 상태에서 드신거에요? 제 생각에는 단백질을 필요하신 만큼 안드셔서 그런 듯. 이런 습관은 애당초 싹뚝 없애버리는 게 좋아요. 긴단식을 해도 살이 쉽기 붙는 원인이 쉴새 없이 먹어대서 그런 거래요. 😧수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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