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일차] 2.17.토
이전글 몸도 맘도 가벼운날
다음글 13일차) 2월 17일(토)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가족들이 자꾸 식전 빵이랑 탄산음료를 권했는데 과감하게🤣🤣🤣 거절했어요. 가족들이 다이어트의 적입니다. ㅡ.ㅡ
조절능력이 진짜 부러워요.전 조금 무너지기시작하면 확 넘어가더라구요.ㅜㅜ
1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읽으면 도움되는 글
든든한 한끼로, 살코기 잔뜩 든 이 '국밥' 한그릇?
요거트와 과일칩의 꿀조합 ‘요거트 후르츠바’!
편의점 인기 간식 '딸기 샌드위치' 만들기!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칼럼 닭가슴살 질린다면, 여기에 찍어 드세요!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칼럼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