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그날을 앞두고 퐄주하는 식욕에 회식있어서 고기 배터지게 먹음 ㅠ
그러고 다옷트 처음 시작할 때의 무게로 회귀~
운동 중요하지 않고 먹는게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낌. 그리고 의욕상실 ㅠ
3월 16일- 아들이 주말에 오면 꼭 고기를 먹이게 됨. 삼겹살 또 맛있게 먹고 옴.
3월 17일-오늘 아주 살살 클린하게 먹자고 다짐.호르몬의 노예로 폭주하지 말자구 또 다짐.
무게보다 건강이 우선이라고 또 위로ㅎ
다들 쉼있는 그리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