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2268일차 식단

view-사진

할롱요 언니!

오늘은 모임으로 바쁘신가봐요. 잼나게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많이 피곤하고 두통이 있어서 짐센터가서 요가하고 9000천보쯤 걸었어요.
점심빼고 나머진 고정.
피곤해서 이만 자러 언니.굿나잇요



아들은 몸보신용으로 스테이크를 만들어줬어요.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10.26.토.간단2231일차.

다음글 2267일차 식단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몸매교정 '보정속옷', 정말 내 살을 빼 줄까?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