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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ㅎㅎ 떡은 각 지방에 사시는 어머니들이 방앗간에서 해서 선물로 가지고 오셨어요ㅎ 다른건 팀별로 하나씩 맡아서 만들었어요ㅎ 저는 김치전,과일 담당 이였어요^^
다산댁 오 그래요? 떡도 다 집적?! 금손이시니요 다들 ㅎㅎ그럼 재료사서 다 같이 만드신거에요? 예전엔 성당이나 교회에선 그리 했던 기억이 나서
위 사진에 있는 음식들은 식당에 예약 된 음식이 아니라 저희 모임에서 직접 다 만든 음식들 입니다ㅎㅎ
굿머닝 언니! 바쁘실거라고 그리 예상했었어요 ㅎㅎ위 사진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하나요? 여긴 보통 예약된 행사 장소에 몇가지 매뉴사 있는데..거기서 선택을 하는 편. 왜냐하면 더 싸서 ㅎㅎ마지막 사진속 음식들 제 스타일이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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